질문과 답
내용
안녕하십니까? 1994년도에 생산된 성원기타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들 녀석이 태아나던 해에 큰맘먹고 산 기타라 애착이 많이 갑니다. 당시 협회에서 활동하던 친구의 추천으로 성원기타를 쓰게 되었는데, 어떤분 말씀처럼 소리가 시원시원해서 이제 다른 기타를 만지면 답답하게 느껴질 정도로 만족하게 연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아들 녀석 생일 선물로 줄 기타도 하나 구매하고, 제 기타 울림통에 까진 부분도 좀 손볼겸해서 다음주 초에 한번 찾아 뵀으면 합니다. 시간이 언제가 좋을런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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